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욘센 (문단 편집) === 시즌 9 === 믿기 어렵겠지만 러쉬를 제치고 독보적인 북미 최고의 정글러로 평가받고 있다. 복한규 매직 + 탈 TSM 효과로 보는 팬들이 많은 편. 실제 [[김태민(프로게이머)|클리드]]라는 정상급 정글러가 들어오자 정글 캐리팀이 되며 SKT 정글러 억제설이 멍멍이 소리로 판명된 반면 그의 친정팀 TSM은 마이크영에 이어 그리그-아카디안-스피카의 기적의 3정글이 모두 망하며 팀도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 반면 스벤은 SK Gaming 시절 보여주던 재능이 드디어 복한규의 밑에서 만개했다는 평이 지배적. 엑스미시는 준수한 메카닉에 비해 폭발력이 매우 부족하고, 러쉬는 스프링 시즌에 떡상을 했다가 서머에 떡락해 팀을 나간터라 스벤의 경쟁자가 없다. 다만 기복이 없다고는 못해서 북미라서 지나치게 고평가받고 있다는 주장도 있긴 하다. 이미 롤드컵 4강을 달성했기에, 이런 극소수의 의문에는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답변하면 될 문제. 결국 2019 롤드컵에서는 상당히 안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북미라서 고평가를 받는다는 여론에 쐐기를 박고 말았다. 1라운드에서는 2번의 결장이 있었기 때문에 평가가 힘들었으나, 2라운드에서는 심각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초반부터 무리한 딜 교환을 통해 시작부터 라이너와 정글링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패배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 결국 작년의 폭발적인 캐리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집으로 짐 싸고 돌아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